청년회에서 떡국을 선착순으로 나눠주었다. 그 때문인지 사람이 많이 없을 듯 했던 여남바닷가가 차와 사람으로 새벽부터 붐빈다. 호미곶 해맞이 공원에서 주는 떡국처럼 제대로 끓인것이 아닌 오뚜기 컵 쌀떡국이었지만, 떡이 생각외로 쫄깃 쫄깃했고 뜨거운 떡국이 추위를 녹여주었다. ^^ 바닷길에서 처음 본 사람들과 다 같이 떡국을 먹으며~ 해가 올라오길 기다린다. 구름이 멋스럽게 깔려 있어 해돋이가 더 아름다워 보이는듯~ 2019년 해가 밝았다. 모두 올해엔 좋은 일로만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