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돌아보자 최근에 티스토리가 확 변신했다. xhtml느낌에서 html5느낌으로? 00년대에서 이제서야 10년대로 넘어온 느낌 여전히 사진을 올리고 편집하는 툴에대해서는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모바일 기기들과 쓰기 연동도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특히 기본스킨중에 블로그 스킨이 예쁜것들이 많이 나왔다. '분명 html, css 처음 배울때 내가 막 꾸며보겠다고 네이버 대신 둥지를 틀었던 tistory였는데... 현실은 기.본.스.킨' 오랜만에 접속했다가 내가 쓴 2018년 애드센스 후기글과 블로그 활동 리뷰가 너무 귀엽기도하고 2020년이 된 기념으로 2019년 블로그 및 애드센스 수익 리뷰를 한번 더 하려고 한다. 2019년은 이직하고나서 야근과의 전쟁이었다. 부모님 얼굴도 잘 못보고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