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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그릴때는 색깔도 잘 못 고른것 같고
강의를 보며 똑같이 따라해도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완성하고 나니까 기분이 좋다.
일반적인 벚꽃의 색감도 아니고 매 획이 엉성했지만
그게 나만의 느낌! 나만의 서타일!이다.
(똥손의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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