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aybe랑 함께 같이 푹 빠져있는 노래. maybe보다 좀 더 잘 알려진 음악인것 같고2년전쯤인가? 빌보드 차트에 한참 올라와 있어서 많이 듣다가 좋아진 노래다. 플룸은 호주출신의 남자 DJ이고 보컬은 Kai라는 여자보컬. "일렉트로닉 음악 좋아해요?""음....(아니요)" 대게 일렉음악을 좋아하냐고 물었을땐'光!光!光!光!' '뿌붐-뿌붐-!' 신나는 음악을 물어보는것 같아서 미지근하게 대답하지만 사실 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지 신비롭고 조금 더 개성적이며 그루브있는 일렉트로닉을 좋아한다.광광 거리는건 금방 질릴 수 있고 듣다보면 이런 노래가 더 신나는데 말이다. : ) 앞으로 좀 더 제대로 된 '흥'을 즐기기위해..(+글로벌시대에 발 맞추어 영어니까)가사를 한번 공부해본다. N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