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요가센터를 찾아가기까지..2016년 나의 루틴은5시 30분 기상5시 50분 수영장 입수8시 15분 출근17시 30분 퇴근20시 크로스핏기절 지금 생각해도 미친 스케줄이었다. 어쩌다 알게된 크로스핏의 매력에 빠져 미친듯이 운동을 했고 회사에서 남몰래 은밀히 느꼈던 전신의 근육통은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2017년 1월 오른쪽 무릎을 다치고는 크로스핏도 안녕~ 수영도 쩔뚝거리며 5월까지 어찌저찌 다니다가 안녕~ 나의 정형외과 VIP라이프는 이렇게 시작되었고, 10여년전 실비보험을 들어주셨던 부모님께 감사하게되었다. 그 해 연말쯤부터 필라테스 개인레슨으로 재활을 시작해서 어느정도 통증은 풀렸다. 하지만 올해 백수가 된 나에게 필라테스 피티는 왠지... 아니 많이 부담스럽기에... 단체레슨을 알아보다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