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시간에 필수인 구글링.확실히 느껴지는 한국어자료와 영어자료의 갭 ㅠㅠ어찌어찌 찾아도 영어로 읽으면 얼마나 답답한지구글 번역을 돌려 읽는게 더 빠르다. 후하 영어권에 태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로,영어를 편하게 구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겪는 정보의 불평등 ㅠㅠ..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보니내 모국어가 나의 한계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내 미래의 한계를 무한히 확장시키기 위해서는 잉글리시는 필수였어...-_-(실은 학창시절부터 늘 필요했었겟지 ㅋㅋㅋ진작 좀 할걸) 영어랑 좀 친해지기. 헬로우톡 어플에 짧은 일기를 올리고 있다.각국의 원어민들에게 마구마구 고쳐짐 당할 수 있다. Friday's lunch with co-workers.I love Ramen. This was especially super goo..